이자카야춘 (은계지구 맛집)

이자카야춘

 

 

안녕하세요~

미니멀리스트를 꿈꾸는 맥시멀리스트

나이스밥이에요

 

오늘은 

은계지구에있는 

이자카야춘 을 리뷰해볼려고해요~

 

동네친구랑

가끔가는곳인데요

첫방문땐

6시 오픈인데 

5시40분쯤도착하니

입장불가라더라구요~ㅎㅎㅎ

50분에 입장했는데

주문은 딱 6시에 받아서

기다리며 매장사진찍으며 놀았어요~ㅎㅎㅎ

 

이자카야춘

이자카야춘

이자카야춘

이자카야춘

이자카야춘

 

 

올 봄엔 벚꽃구경을 못갔는데

이자카야춘에서 실컷했다 생각할래요~ㅎㅎㅎ

일년내내 벚꽃을 볼수있는곳이에요

 

이자카야춘엔

매일 추천메뉴가바뀌는데

모둠사시미는 항상 추천인거같아서

항상모둠사시미는 기본으로 주문하고

그때그떄

다른메뉴를같이 주문하는데

실패는 없었던거같아요.

 

이자카야춘

 

모둠사시미는 종류가 그때그때바뀌고

어종설명도해주시는데

음.....

종류가....광어,숭어,농어,도미,고등어,참치,연어,생새우,전복,..등

숙성회인데 비리지도않고 부러운게

다맛있어요~ㅋㅋㅋㅋㅋㅋ

암튼 적극 추천입니다

 

 

 

 

이자카야춘

모둠꼬치인데

이것도 그때그때 종류가 바뀌더라구요.

아주 큼지막하니

맛나더라구요

다른꼬치집에서 먹던 꼬치는

꼬치가아니였더라구여~

 

 

 

 

이자카야춘

이자카야춘

 

다음 메뉴는  일본식 샤브샤브

스끼야끼를 시켰어요

팔팔끓면 국물에 고기를 담궜다 야채랑먹는데

고기와 채소가 푸짐해서

배부르게 잘먹었어요~

국물이 들큰한게 맵찌이들한테 추천해요

 

 

 

 

 

이자카야춘

 

이건 또다른날 이자카야춘에서 먹었던건데

홍합짬뽕탕이에요

면이 국수면처럼 얇아

국물을쭉 빨아들여

아주 맛있더라구요

해물도 많아서 너무 좋았어요

아쉬운건 

얘기하면서 먹으리 금방 식어버려

끓이면서 먹음 좋겠단 생각을했어요~

(다시 데워달라면 데워주세요~)

 

 

 

 

 

이자카야춘

이자카야춘

 

이제 술을 얘기해볼건데요~

이자카야춘에서 반해버린 자몽와리/레몽와리 입니다

생자몽/생레몬을 착즙해 일본소주 25%와 섞어만든 술로

너무 달고 맛있어서 음료수처럼 마시다보면 뿅 취합니다~ㅎㅎㅎ

저랑 친구는 먹을수록 달아져서 

몇모금 마시고 소주타고 몇모금 마시고 소주타서 마셨더니

ㅎㅎㅎㅎㅎ

취했어요~ㅋㅋㅋㅋ

 

 

 

이자카야춘

 

 

 

이렇게 이자카야춘 리뷰였습니다.

매장 분위기도 좋고 깔끔하며 직원분들도 친절했던 이자카야춘.

다음에도 또 가게될것같아요~

 

 

 

이자카야춘 위치